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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아델리나소트니코바::여자피겨쇼트순위::소치홈텃세

김연아::아델리나소트니코바::여자피겨쇼트순위::소치홈텃세

소치동계올림픽 여자피겨쇼트 홈텃세와 유럽계 밀어주기 판치다

 

피겨여왕 김연아 여자피겨 쇼트 1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 피겨여왕 김연아가 1위를 차지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언론도 비중있게 다루며 피겨여오아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를 극찬했다.

 

그러나 편파 판정으로 1위를 차지한 김연아는 트리플 플립의 가산점을 받지 못한반면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무명 아델라 소트니코바의 높은 점수에 의문을 제기하며 편파를 꼬집는 평가가 있었다.

미국의 NBC 중계를 맡은 조니위어(남자 피겨 스타)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아주아주 관대한 점수를 받았다고 평했다.

US 투데이는 러시아 선수에게 너무 후한 점수가 주었다며 비판도 있었다.

BBC는 김연아의 스텝 시퀸스가 레벨 4는 될 것이라 판단되는 레벨 3라니 의아하다라는 평을 했다.

 

전세계 언론이 피겨여왕 김연아의 연기는 흡잡을 곳 없이 완벽했고 평하고 있는 가운데

김연아의 점수 깍기와 무명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에게 과다한 점수 주기는 입을 모아 비판하고 있다.

 

그리고 홈텃세는 홈 관중들의 비매너에서도 눈쌀을 찢부리게 했는데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실패해

엉덩방아를 찧자 관중석에서 비웃음과 환호를 내지르는 저급한 매너를 보여 언론과 네티즌들 역시 공분했다.

 

김연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칼로리나 코스트너

 

그레이시 골드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채점표

 

 소트니코바 채점표

 

위 그림에서 빨간색줄 표시를 보면 김연아 선수에게 0점을 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우승도 중요하지만 일관성 없고 부정확한 판정으로 몰아주기식의 편파 판정이

각 선수들의 4년의 땀과 노력을 헛되게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과 올핌픽의 의미를 퇴색 시키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