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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김연아::아델리나소트니코바::여자피겨쇼트순위::소치홈텃세 김연아::아델리나소트니코바::여자피겨쇼트순위::소치홈텃세 소치동계올림픽 여자피겨쇼트 홈텃세와 유럽계 밀어주기 판치다 피겨여왕 김연아 여자피겨 쇼트 1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피겨 쇼트프로그램에서 피겨여왕 김연아가 1위를 차지했다. 국내는 물론 해외언론도 비중있게 다루며 피겨여오아 김연아의 완벽한 연기를 극찬했다. 그러나 편파 판정으로 1위를 차지한 김연아는 트리플 플립의 가산점을 받지 못한반면 2위를 차지한 러시아의 무명 아델라 소트니코바의 높은 점수에 의문을 제기하며 편파를 꼬집는 평가가 있었다. 미국의 NBC 중계를 맡은 조니위어(남자 피겨 스타)는 아델리나 소트니코바가 아주아주 관대한 점수를 받았다고 평했다. US 투데이는 러시아 선수에게 너무 후한 점수가 주었다며 비판도 있었다. BBC는 .. 더보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피겨스케이팅::2014 소치 동계올림픽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율리아 리프니츠카야,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 단체전 1위 올해로 15세의 율리아 리프티츠카야는 어린나이에도 풍부한 감정표현과 군더더기 없는 점프로 훌륭한 연기 펼쳤다. 기술점수 39.39점, 예술점수 33.51점으로 총점 72.90점으로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을 달성하며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싱글 쇼크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과거 2013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었는데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아사다 마오와의 포옹을 거부하고 간단한 악수를 한 것으로 세간에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그도 그럴것이 아사다는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실패하면서도 좋은 점수를 받았고 율리아 리프니츠카는 전체적으로 마오보다 나은 연기를 하고도 점수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