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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리프니츠카야

그레이시골드::여자피겨스케이팅::2014소치동계올림픽 그레이시골드::여자피겨스케이팅::2014소치동계올림픽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피겨스케이팅 미국대표 그레이시 골드 최근 동양인 비하와 아사다 마오 모욕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여자피겨스케이팅 미국대표 선수 그레이시 골드(Gracie Gold) 2014년 2월 20일 새벽 2시(한국시간)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대비해 연습후 일본의 스포츠 신문과 인터뷰에서 러시아의 피겨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를 향해 반드시 이기겠다는 포부를 발혀 더욱 관심이 되고 있다. 신문은 그레이시 골드의 3연속 점프와 3회전 러츠를 연습하는 모습을 담으며 움직임이 경쾌하고 가볍웠다고 소개하였다. 최근 그레이시 골드는 자신의 SNS에 김연아와 함께 찍은 사진을 기재하며 "드디어 김연아와.. 더보기
율리아 리프니츠카야::2014소치 동계올림픽::금메달을 안기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2014소치 동계올림픽 러시아에 첫 금메달을 안기다 러시아의 피겨 신성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활약으로 피겨단체전에서 러시아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는 여자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 71.69점, 예술점수 69.82점으로 종합점수 141.51점을 받아 쇼트프로그램에 이어 개인 최고점으로 1위를 랭크했다. 피겨단체전에 참가한 아사다 마오는 또다시 트리플 악셀에서 엉덩방아를 찧는 실수로 감점을 받아 3위에 그쳤다. 현재 해외 언론에서는 지난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은메달을 따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소치올림픽 피겨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최고 공신인 율리아 리프니츠카야를 재조명하며 김연아의 적수로 지목하고 있다. 15세라는 어린 나이에도 부담감을 이겨내며 금메달을 땄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