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폐렴구균백신::폐구균백신::신플로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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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구균에 의한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과 급성 중이염

 

 

영유아폐렴구균

침습성 폐렴구균 질환

폐구균은 수막염, 합병증을 동반한 폐렴, 균혈증과 같은 심각한 침습성 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폐렴구균은 정상인의 상기도에서 발견되는 정상 균총으로 비인두에서 분리되는 빈도는 연령, 소아와의 접촉빈도, 집단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보균빈도가 높은 소아에서 폐렴구균 감염이 어른보다 더 흔하다. 폐렴구균의 병원소는 사람으로 중간 벡터는 없으며, 정상인이나 환자의 상기도에 있는
폐렴구균은 직접 접촉이나 비밀감염으로 전파된다. 폐렴구균 감염은 호흡기 질환이 흔한 겨울철에 잘 발생하며 원외 세균성 폐렴, 수막염, 급성중이염, 부비동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중이염

중이염은 여러 병인에 의해 소아에서 흔히 발병하는 질환이며, 특히 폐렴구균과 비피막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에낮, 모락셀라 카타랄리스가 소아의 세균성 급성 중이염에서 흔한 원인균이다.

 

중이염은 외관상으로 알아보기는 힘들지만, 아기가 기침을 하거나 콧물을 흘리고 3~5일 후에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한다면 중이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기가 귀를 세게 잡아당기거나 기운이 없는 것도 중이염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돌이 지난 아기의 경우에는 균형을 잡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어 평소보다 걷는 것이 서툴러질 수 있습니다. 중이염에 걸리면 젖을 빨고 삼키는 과정에서 아플 수 있습니다. 아기가 젖이나 우유를 먹지 않으려 하고 통증이 있어 보이면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영유아폐렴구균 폐구균백신

 

 

폐렴구균백신 신플로릭스

1. 생후 6주 ~ 5년의 영아 및 어린이에서의 폐렴 구균(혈청형 1, 4, 5, 6B, 7F, 9V, 14, 18C, 19F, 23F)으로 인하여 생기는 침습성 질환의 예방.
 2. 생생후 6주 ~ 5년의 영아 및 어린이에서의 폐렴 구균(혈청형 1, 4, 5, 6B, 7F, 9V, 14, 18C, 19F, 23F)으로 인하여 생기는 급성 중이염의 예방.
 단, 혈청형 1, 5, 7F에 의한 급성 중이염에 대한 유효성 자료는 충분하지 않음.

 

생후 6주~6개월 영아

기초접종	1회 용량 0.5ml씩 생후 2, 4, 6개월에 3회 접종 보통 생후 2개월에 최초 접종하나 생후 6주에 접종 가능
추가접종	1회 용량 0.5ml를 기초접종 완료후 최소 6개월 후에 추가 접종해야 함 생후 12~15개월에 접종 권장

 

 

재태기간 27~36주의 미숙아

기초접종	1회 용량 0.5ml씩 생후 2, 4, 6개월에 3회 접종
추가접종	1회 용량 0.5ml를 기초접종 완료후 최소 6개월 후에 추가 접종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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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접종을 하지 않은 7개월 이상의 영아 및 어린이

기본 접종 스케줄을 따르지 못한 영아의 경우 1. 생후 7~11개월의 영아의 경우 1회 용량 0.5ml씩 최소 1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3차 접종은 생후 12개월 이후에 2차 접종과 최소 2개월 간격을 두고 접종 권장. 2. 생후 12~23개월의 영아의 경우 1회 용량 0.5mL씩 최소 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2회 접종 완료 후 추가접종의 필요성은 미확립. 3. 생후 2~5년의 어린이의 경우 1회 용량 0.5mL씩 최소 2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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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종가 8만원

 

더드림여성병원 소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