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 - 시기별 맞춤 태교

태교

시기별 맞춤 태교

 

사랑 가득, 잠재력 쑥쑥!!

 

 

1개월	올바른 임신이 태교의 시작
* 임신을 준비하고 있다면 방사선(X-선) 촬영이나 약을 복용할 떄 주의한다.  * 임신 가능성이 있다면 담배와 술을 끊는다.  *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마음을 편안하게 갖는다.

 

2개월	명상 태교로 마음을 차분하게 !!
* 서서히 몸으 변화가 시작되고, 불안하거나 초초해질 수 있다.  * 마음을 가라앉히고 호흡을 가라듬는 명상 태교를 하면 태아의 뇌를  자극할 수 있다.  * 편한 자세로 호흡을 가다듬으며 마음으로 아기와 대화 한다.

 

3개월	음식 태교에 신경쓴다
* 엄마가 잘 먹어야 태아도 건강하다. 입덧이 심해 몸이 힘들어도 태아를 위해 영양섭취에 신경 쓰는 음식 태교를 준비한다.  * 태담 태교 와 음악 태교 시작한다. 태아의 기억중추가 완전히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어떤 자극을 받으면 일부를 기억할 수 있다.

 

4개월	언제나! 즐거운 마음을 갖는다
* 태아의 대뇌피질이 급속도로 성장하는 시기, 아기와 정서적인 유대를 갖기위해 태담을 많이 한다.  * 태아기 기쁨, 불안, 노여움 등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시기, 엄마의 감정은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 되므로 밝은 마음을 갖고 생활한다.

 

5개월	음악 태교를 한다
* 음악 태교를 시작한다. 태아의 청각이 완성되어 외부의 소리를 듣고 기억할 수 있다.  * 엄마가 좋아하는 음악부터 듣기 시작한다.  * 태동이 느껴지는 시기, 태담을 더욱 적극적으로 한다.

 

6개월	학습 태교를 한다
* 태아의 뇌 신경세포가 왕성하게 발육하는 시기이므로 다양한 교재를 이용한 학습 태교를 시작한다.  * 체중이 많이 느는 시기이므로 체조나 산책 등 가벼운 운동 태교를 한다.  * 야외에 나가 태아에게 다양한 자연의 소리를 들려준다.

 

7개월	뇌호흡 태교를 한다
* 두뇌 발달이 마무리되는 시기, 영양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해준다.  * 산림욕을 자주하고 영상, 단전호흡, 뇌체조 같은 뇌호흡 호흡 태교로 태아의 정서 안정과 잠재력을 개발한다.  * 태아의 청각기능이 가장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아기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고 교감을 나누는게 좋다.

 

8개월	정서안정에 힘쓴다
* 신경세포가 성숙해 기억력이 더욱 증가하는 시기,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모두 태교가 된다.  * 소리의 강약을 확실하게 구별할 수 있는 시기이므로 동화책을 읽을때도 사실감 있게 읽어 주는 것이 좋다.  * 모차르트나 영화음악 등 서정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음악을 들려준다.

 

9개월	영어 태교를 한다
* 태아의 수면이 방해받지 않도록 최대한 편안하게 지낸다  * 몸이 무거워지므로 차분히 않아 십자수를 놓거나 좋은 영화를 보며 영어 태교를 한다.  * 순산을 꾸준히 임산부 체조나 걷기 등 운동을 한다.

 

10개월	아기와의 만남을 기대하는 말을 자주한다
* 출산 준비를 하면서 태담 태교를 한다.  * 내아의 감정과 반사 신경이 그 어느 때보다 민감하므로 만남을 기대하는 말을 자주한다.  * 영양과 휴식을 충분히 취해 분만 시 필요한 체력을 길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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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담 : 뱃속 아기에게 가장 효과적인 말

 태담 태교

 

웃는 얼굴로 기분좋게 이야기한다

"아가야, 엄마랑 아빠는 울 아가가 태어날 날을 기다린단다"

 

늘 함께 생활하는 것처험 이야기한다

"아가야, 엄마가 뭐 하는지 아니? 엄마는 지금 딸기를 먹고있어.. 너도 먹고 싶지?"

 

가족사진을 보여주며 가족을 소개한다

"이분은 할머니셔.. 할머니는 아주 인자하고 정이 많으신 분이야..

할머니도 우리 아가가 태어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계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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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태교, 이렇게 하세요

미술 태교

  

명화 카드나 유명한 작품집에 나온 그림을 아기에게 설명하면서 이야기 한다.

가벼운 산책 장소로 전시회를 자주 들러 아기에게 엄마가 그림을 보면서 느낀 점을 들려준다.

색칠 공부를 이용해서 색감을 자극하거나 직접 간단한 그림을 그리면서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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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음악, 뱃속 아기의 성장에 따라..

음악 태교

 

 

임신 초기

마음을 안정시키고 태아의 발달을 돕는 음악을 듣는다.

부드럽고 평화로운 멜로디가 있는 곡이 좋다.

 

임신 중기

이 시기의 태아는 청각이 발달하기 때문에 불규칙한 소리를 들으면 불안해한다.

아기는 심장 박동 소리를 좋아하지만 너무 단순하므로 다은 소리를 들려주어

뇌를 자극할 필요가 있다.

 

임신 후기

태아의 뇌세포가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는 시기

뇌에 좋은 자극을 줄 수 있도록 진동의 폭이 넓은 현악기 음악을 듣는 것이 좋다.